 항암면역세포치료 |
환자의 혈액에서 말초혈액의 단핵구(면역세포)를 추출하여 항CD3와 IL-2에 의한 동시 자극을 통한 배양을 약 2주간 진행하여 제조한 다음 정맥주사로
다시 환자에게 넣어주는 치료로 약의 원료를 얻기 위해 환자의 채혈이 꼭 필요합니다 (100cc 1회 채혈로 5~6회 치료 가능)
- FDA 희귀 의약품 지정
- 간암, 뇌종양, 췌장암 등 치료효과 입증
- 환자면역세포로 암세포 사멸
- 암 재발율↓ 우수한 치료효과 입증
- 기타 암요법과 병행 가능
- 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항원 이용 → 암세포 파괴 효과
- 수술 후 잔존 암 제거, 재발방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와 병행 → 치료효과 ↑
- 환자의 면역 세포를 배양한 것이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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