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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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자궁암이란?
자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통칭하며, 발생 부위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뉜다.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은 해부학상 발생 부위가 다를 뿐만 아니라 병의 원인, 증상 및 증후, 진행 양상, 병리조직학적 특성, 치료 방법 등에서 판이하게 다른 암종이다.
한국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암이 흔하고 서구 여성에서는 자궁체부암이 흔하지만, 한국 여성에서도 자궁체부암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초기암이면 수술을 시행하나, 암이 진행된 경우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한다.
자궁체부암의 경우 병기에 관계없이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결과에 따라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요법 등을 추가한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치료 목표
- 자궁(경부 · 내막)암 재발 및 폐, 뼈 림프 전이 예방
- 수술 전 체력 증진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목표
- 항암 · 방사선 치료 효과 극대화/부작용 완화
- 종양 치료 · 암 성 통증 완화 및 삶의 질 개선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 단계인 전암 단계를 상당 기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궁경부 표면의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하여 미세한 현미경학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자궁경부 상피 내 이형성증(정상조직과 암조직의 중간)을 거쳐, 상피 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는 자궁경부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으로 진행하고, 이 단계에서 발견하지 못하여 치료하지 못하면 다시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합니다.
정상 상피세포에서 침윤암이 되는 과정은 수년 내지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관련통계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에서는 243,83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상피내암을 제외시킨 자궁경부암(C53)은 3,500건, 전체 암 발생의 1.4%이며 여성의 암 중에서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동일)은 6.8건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4.7%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3.3%, 30대가 18.3%의 순이었습니다.
조직학적으로는 2018년의 자궁경부암 전체 발생 건수 3,500건 가운데 암종(carcinoma)이 96.6%, 육종(sarcoma)이 0.3%를 차지했습니다.
암종 중에서는 편평세포암이 70.8%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선암이 20.8%를 차지했습니다.
(암종이란 암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유형으로 표피나 점막, 샘 조직 같은 상피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을, 육종은 비상피성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이릅니다.
‘암종’과 ‘암’은 본디 같은 말이나, ‘암’의 경우엔 육종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자궁내막암이란?
자궁 체부 중 내벽을 구성하는 자궁내막에서 생기는 암을 말하며, 자궁체부암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자궁내막암은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자궁내막양 선암종, 유두상 장액성 암종, 투명세포암종, 점액암종, 편평상피암종, 혼합암종, 미분화암종으로 분류합니다.
관련통계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8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43,83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자궁내막암(C54.1)은 3,025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2%, 전체 여성암 발생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6.8%로 가장 많았고, 60대 21.8%, 40대가 20.5%의 순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0년 12월 발표 자료)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